송준평

송준평'(宋俊平, 1996년 7월 29일 ~ )은 대한민국의 전직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수였으며 배우 송강호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.

축구인 경력

2017 시즌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했지만 수원 입단 후 2019 시즌까지 1군 경기에는 단 한번도 출전하지 못한 채 주로 R리그에서만 활동하다가 잦은 부상에 시달린 끝에 2019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다.^[1]

2020년 4월 영화 비상선언 촬영장에 '군대 잘 다녀오겠다'는 메시지와 함께 커피차를 보냈고 같은 해 8월부터 2022년 2월 전역할 때까지 1년 6개월동안 육군기계화학교에서 복무했다.

이 글은 축구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.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