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떡소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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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떡소떡( Sotteok Sotteok) 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이다. 일반적으로는 떡면과 비엔나 소시지를 번갈아 꼬치에 꽂고, 떡과 소시지에 머스터드 소스 또는 고추장 기반의 양념 등을 묻혀 먹는 음식이다.
'소떡소떡'은 2010년 와이앤비푸드가 처음 개발, 상표로 등록했다.[1] 대형마트, 프렌차이즈 치킨집, 푸드트럭에서 판매하고 있다.
소떡소떡처럼 소시지와 떡으로 이루어진 꼬치 외에도 떡갈비와 접목한 갈떡궁합, 어묵과 결합한 어떡어떡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었다.
현 대형마트, 휴게소,[2] PC방,[3] 푸드트럭, 포장마차, 술집 등 에서도 판매되고 있다.
각주
[편집]- ↑ “㈜와이앤비푸드 이현희 대표”. 《월간인물》. 2019년 3월 15일. 2025년 9월 8일에 확인함.
- ↑ “호두과자도 소떡소떡도 제쳤다…휴게소 최고 인기 음식은?”. 《아시아경제》. 2024년 2월 10일. 2025년 9월 9일에 확인함.
- ↑ “[한입만] 오산 샹떼 PC방 ‘추억의 도시락 & 소떡소떡’”. 《아이러브PC방》. 2024년 2월 23일. 2025년 9월 9일에 확인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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