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리시마 (전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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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번 기리시마(霧島)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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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2차 개장 후의 기리시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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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개요 | |
| 함명 | 기리시마(霧島) |
| 함종 | 순양전함→전함 |
| 함번 | 4번 |
| 자매함 | 곤고, 히에이, 하루나 |
| 기공 | 1912년 3월 17일 |
| 진수 | 1913년 12월 1일 |
| 취역 | 1915년 4월 19일 |
| 최후 | 1942년 11월 15일 제 3차 솔로몬 해전에서 침몰 |
| 특징 | |
| 함급 | 곤고급 전함 |
| 배수량 | 공시 : 36,668t |
| 전장 | 222.65m |
| 선폭 | 31.01m |
| 추진 | 함본식 터빈 2기 4축 136,000마력 |
| 속력 | 29.8 kt |
| 무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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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장갑 | 흘수선 203mm 등 |
기리시마(일본어: 霧島)는 일본 제국 해군의 군함이다. 건조 당시는 순양전함이었고 이후 전함으로 변경되었다. 곤고급 전함의 4번함이다.
가와사키 조선소에서 건조된 3번함 하루나와 함께 민간 조선소에서 건조된 첫 일본 전함이다. 1번함 곤고는 영국 비커스에서, 2번함 히에이는 요코스카 해군 공창에서 각각 건조되었다.
함명
[편집]함명은 미야자키현과 가고시마현의 경계에 있는 기리시마산에서 유래한다. 함명은 해상자위대의 곤고급 호위함 2번함 기리시마(きりしま)가 이어받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