팬오션
(STX팬오션에서 넘어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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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형태 | 주식회사, 공개회사 |
|---|---|
| 창립 | 1966년 5월 28일 |
시장 정보 | 한국: 028670 |
| 상장일 | 2007년 9월 21일 |
| 산업 분야 | 수운  |
| 본사 소재지 |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7 Tower 8 |
핵심 인물 | 김홍국, 안중호(각자 대표이사) |
| 매출액 | 5,161,217,655,559원 (2025) |
영업이익 | 471,179,832,393원 (2025) |
| 268,143,104,811원 (2025) | |
| 주요 주주 | 주식회사 하림지주 외 특수관계인: 54.90% 국민연금공단: 5.98% |
종업원 수 | 1,239명 |
| 웹사이트 | www |
| 각주 [1] | |
팬오션(영어: Pan Ocean)은 대한민국의 해운 회사이다. 사업 분야로는 정기선, 부정기선, 벌크선, 컨테이너선, 탱커선, 가스선, 중량화물운반, 곡물운송이 있다.
연혁
[편집]- 1966년 5월: 범양전용선주식회사 설립
- 1984년 4월: 범양상선주식회사로 회사명 변경
- 2004년 11월: STX팬오션으로 회사명 변경[2]
- 2005년 7월: 한국 최초 싱가폴증권거래소(SGX) 상장
- 2007년 9월: 한국거래소 상장
- 2013년 11월: 회생계획안 인가
- 2013년 12월: 팬오션 주식회사로 회사명 변경
- 2015년 7월: 하림그룹 계열 편입[3]
여담
[편집]최근에 하림그룹 계열사 팬오션이 한진칼 지분 및 노후 선박을 매각진행 중이다.[4] 일각에서는 하림그룹이 HMM 인수전에 나서면서 인수자금 확보를 위해 매각을 진행한 것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.
같이 보기
[편집]각주
[편집]- ↑ “반기보고서 (2025.06)”.
- ↑ 정태웅 기자 (2004년 11월 8일). “"2010년 매출 10조"..STX, 범양상선 인수계약”. 《한국경제》.
- ↑ 황준호 기자 (2015년 7월 29일). “팬오션 25개월만의 새출발…기수 잡은 김홍국 회장”. 《아시아경제》.
- ↑ 하지나 기자 (2023년 10월 19일). “배 팔고, 주식 파는 팬오션..배경은?”. 《이데일리》.